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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속 생각 9

[일상] 우유통 속에 빠진 개구리

버터는 이렇게 만드나 보다. 우유통에 빠진 3마리 개구리가 있는데 ​ 나오기를 포기한 개구리는 빠져 죽고... ​ 나가려고 허우적되다 포기한 개구리도 죽고... ​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허우적된 개구리는 ​ 허우적되며 굳어진 우유버터 를 ​ 딛고 우유통에서 빠져 나왔다. ​ 는 이야기다. ​ 출처 : 플러스 칸트키즈 철학동화 표지 ​ 버터는 이렇게 만들어지나보다. ​

일상 속 생각 2024.01.31

[일상] 길막

답답함 , 편안함, 간사함 대구가는 고속도로 2차선은 화물차로 줄을 잇고 ​ 1차선으로 이 긴 줄을 피하려는 데... ​ 화물차 두대가 길막을 한다. ​ 아마도 1차선 화물차도 ​ 2차선 화물차가 답답했는지... 추월하려 하는 거겠지.. ​ 그리고 ​ 추월하려는 1차선 화물차 ​ 추월당하지 않으려는 2차선 화물차의 ​ 자존심 싸움.. ​ 길막.. ​ 답답하다. ​ 근데... ​ 편안하다.. 화물차들을 피해 1차선을 달리 던 내차 뒤를 ​ 껌처럼 달라 붙어 압박하던 ​ 승용차... ​ 불편했는데.. 뭐 어쩔 수 없지 ㅋㅋㅋㅋ ​ 그래서 ​ 사람 마음은 참 간사하다 ^^* ​

일상 속 생각 2024.01.31

[일상] 내가 가장 좋아 하는 것

나에게 OO 이란?? 미쳐야 잘 할 수 있다. ​ 그 만큼 좋아 한다는 것 말이 것이다. ​ 얼마 전 방송한 [유퀴즈 김성근 감독편 ] 출처 : 유퀴즈 김성근감독편 김성근 감독에게 하는 ​ 당연한 질문에 출처 : 유퀴즈 김성근 감독편 김성근 감독의 ​ 당연한 대답 ​ 그러면서 드는 생각 ​ 나에게 " OO " 이란?? ​ 음~~ " OO " 이 있었던가?? ​

일상 속 생각 2024.01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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